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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릴 웨인, 감옥서 또 편지 “최근 R&B에 푹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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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웨인(Lil Wayne)이 감옥에서 팬들에게 편지를 또 보내왔다.

릴 웨인의 28번째 생일 다음 날인 28일 Weezythanxyou.com 블로그 사이트에 편지가 올라왔다. 릴 웨인은 편지를 통해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릴 웨인은 “여전히 카드게임 우노를 즐기고 있다. 팔굽혀펴기 같은 운동도 변함없이 계속 하고 있다.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내 모습은 아마도 똑같을 것”이라며 “최대한 편하게 쉬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차피 밖에 나가면 쉬지 못할 테니까”라고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R&B에 푹 빠져있다고 전하며 에릭 베넷(Eric Benet)의 ‘Sometimes I Cry’가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멕스웰(Maxwell)의 ‘Woman’s Worth’ 이후 최고의 명곡인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노래다”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웨인의 새 앨범에서 슬로우 잼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일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확실한 것은 웨인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적 영감을 얻는 것.

평소와 마찬가지로 웨인은 아이들과 영머니 가족들의 이름을 외쳤고 어제 디지털로 공개된 새 앨범 ‘I Am Not A Human Being’도 잊지 않았다. Weezythanxyou.com에서 편지 전문을 읽어 볼 수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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