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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미나미, ‘추노’ 장혁·오지호에게 복근 만져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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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문창호 기자] 지난 27일 일본 도쿄 신주쿠 스테이션 스퀘어에서 KBS2 드라마 ‘추노’의 Mnet JAPAN 방송 및 DVD 발매 기념 행사가 열렸다.

초대받은 일본팬 15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고 100명이 넘는 일본 주요 매체 취재진의 열띤 관심 속에 주연배우 장혁, 오지호, 이다해는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차근차근 소개했다.

행사 도중 일본 영화 ‘주온’ 배우로 알려진 미나미 아키나가 게스트로 참석하여 장혁과 오지호의 복근을 만져보고 싶다고 부탁하면서 초콜릿복근에 손을 가까이 가져가자 팬들은 일제히 비명을 질렀다. 결국 복근을 만지는데 성공한 미나미는 “지금까지 봤던 복근 중에 최고다”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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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내내 주연배우들에 대한 환호가 한 순간도 그치지 않았으며 이번 방송이 한국드라마에 관심을 안보이던 시청자들도 눈을 돌리게 하고 있기에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추노’는 오는 11월 1일부터 일본 위성 케이블채널 Mnet JAPA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CCC co., ltd.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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