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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비디오’ 얼마나 격하기에 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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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내연녀 가운데 한명인 포르노 배우 데이븐 제임스(29)가 우즈와의 ‘메가톤급’ 섹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3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가십 사이트인 레이더온라인에 따르면 제임스가 공개할 이 테이프는 지난 2008년 찍은 것으로 총 62분 중 37분이 우즈와의 성관계 장면을 담고 있다.

이 매체는 “제임스가 LA에 있는 포르노 제작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에 테이프를 넘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임스는 테이프의 가격으로 35만달러(한화 약 4억원)을 요구했고, 비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리얼리티TV 스타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여배우 켄드라 윌킨슨, 로렌스 피시번의 딸 몬태나 등의 해외 스타들의 섹스 테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제임스는 자신의 9살 된 아들의 아버지가 우즈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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