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보아가 사립중학교를 수석 합격했지만 포기한 채 일본행을 택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보아의 어머니가 출간한 책 ‘황금률’에는 사립중학교를 수석 합격했으나 일본 진출을 위해 학업대신 자신의 꿈을 선택한 사연과 당시의 앳된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업을 뒤로한 채 가수 연습생으로 1년을 넘게 연습실에서 지내온 보아는 초등학교 시절 전교학생회장 등 활발한 학교활동과 우수한 성적으로 사립중학교에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그러나 보아는 당시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돼있었고, 본격적인 일본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받은 상태였던 것.

섣불리 결정할 수 없는 고민에 빠진 부모에게 14살 소녀 보아는 자신의 꿈을 위해 가수의 길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어디를 가든 자기 앞가림을 잘하는 보아의 의견을 존중한 부모님은 일본으로 그녀를 보냈다.

낯선 땅에서 자신의 선택이 헛되지 않게 노력한 보아는 10년이 지난 지금 최고의 가수로 세계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낯선 땅에서 홀로 싸워가며 노력했을 보아가 존경스럽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꿈을 정하고 노력해온 보아, 그런 그녀를 믿어준 부모님 모두 대단하다”, “선택의 기로에서 과감한 선택! 멋있다”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 = 메타올로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사우디 잠수함으로 반격…캐나다서 진 한화오션, 미국과 밀착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K2 흑표, 이 정도야?…“서방 전차보다 수십년 앞섰다” 드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