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통신원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전문가리포트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으른들의 미술사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라이프
문화 일반
여니의 시선
소설 '파멸 기획자들'
김희중의 두시기행문
한정구의 한ZOOM
국내연예
[NTN포토] 하지원 ‘섹시한 발걸음’
현성준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0.10.04 17:21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하지원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Olay) 한국 론칭행사에서 입장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여기는 중국
“아시안게임 3관왕, 상금 상납 요구받아 파문…불효자 낙인·욕설·은퇴 위협까지” [여기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국가적 영웅으로 떠오른 카누 및 용선(드래곤보트) 선수 왕리가 자신이 소속된 윈난성 쑹마오 체육…
국제 일반
술집 턴 만취 너구리, 정부기관까지 침입했는데…3억 기부 몰린 사연
미국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에서 술집에 침입해 위스키를 마시다 화장실에서 잠든 ‘만취 라쿤’이 무술도장과 정부기관 사무실까지 침입한 것으…
핵잼 사이언스
“정자활성 높이는 중국산 로션”…불임 해결 새 실마리 찾았다 [핵잼 사이언스]
중국 과학자들이 고환에 바르는 외용 로션을 개발해 정자 활동성을 크게 높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정자 수와 운동성이 …
핵잼 사이언스
함께 잡아 나눠 먹을래?…범고래·돌고래 팀으로 협력해 연어 사냥 [핵잼 사이언스]
전 세계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와 해양 생물 중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돌고래가 팀을 이뤄 함께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
국제
우크라 “수중 드론으로 러시아 잠수함 첫 타격”…러 “실패” 반박[포착]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흑해 노보로시스크에서 처음으로 수중 드론을 사용해 러시아 잠수함을 타격해 무력화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
이슈 포착
[포착] “트럼프 피임기구?”…엡스타인 자료 공개에 美 여론 ‘폭발’
미 하원 감독위원회가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유산에서 확보한 사진 19장을 추가 공개하자, 미국 온라인 여론이 다시 들끓고 있다.…
TWIG
연예/이슈/라이프
‘박나래 논란’에 전현무마저…“방송하지 않기로” 결정
‘비연예인♥’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복귀…가정사 묻자 ‘한 말’
“6만원 패딩 사줘” 쇼핑몰서 무릎 꿇은 아내…남편은 두고 떠났다
‘심정지’ 김수용 “갈비뼈 골절”…‘생명의 은인’ 김숙 고소
장윤정 “노동부 신고당할 수도”…박나래 논란 속 재조명
“중학생 때부터…” 故김새론-김수현 녹취록에 국과수 “AI 조작 판정 불가”
“내년 1월 모든 시민에 30만원씩 드립니다”…화제인 ‘이 지역’ 어디?
“상상도 못 했다”…李 대선승리 연설, 美타임지 ‘올해 100대 사진’
“판빙빙처럼 해주세요” 성형수술에 16억원 쓴 여성…반전 결말
‘쌍둥이 아빠 사망’ 가해자 가족 “우리도 불쌍해”…“이 인간” 혐오에 하소연
서울EN
연예 핫이슈
박나래와 찍던 예능 엎어지고…“속상해” 소주 들이켰다
“오랜만에 돌아온다”…수많은 스타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새 시즌으로 새해 ‘첫 방송
‘넷플릭스 1위’ 감독에 ‘시청률 27%’ 여배우까지…예고편부터 난리난 드라마
장윤정 “노동부 신고당할 수도”…박나래 논란 속 재조명
‘박나래 논란’에 전현무마저…“방송하지 않기로” 결정
권상우와 코미디 조합? ‘200만 관객’ 기본…새해 개봉 앞둔 ‘한국 영화’
‘티파니♥’ 변요한, 차기작 확정…‘19금 560만’ 흥행 신화 재현할까
“3년 만에 돌아왔다” 개봉 이틀 전 예매 관객 수 ‘40만’…10명 중 7명 보러 가는
시사회 화려하게 수놓은 할리우드 여신들
‘심정지’ 김수용 “갈비뼈 골절”…‘생명의 은인’ 김숙 고소
바비킴, 술 왕창 마시고 ‘기내 난동’…“기억 잃었다”
“제2의 김연경 꿈꿨는데”…스타 총출동에도 시청률 0.6%까지 추락
“데프콘이 한몫했나” 과학 콘텐츠로 조회수 3400만회…2025 시청자상 받은 EBS ‘교
‘비연예인♥’ 정우성, 혼외자 논란 후 복귀…가정사 묻자 ‘한 말’
“박찬욱도 제쳤다”…이동진 평론가가 꼽은 ‘올해의 한국 영화’ 1위는
“런닝맨 오늘이 마지막 촬영”…유재석, 작별인사 나눴다
정경호 드라마 결국 또 터졌다…4회 만에 ‘시청률 8%’로 껑충 뛰며 ‘자체 최고 기록’
MC몽, 박나래·조세호에 “공직자들 보라, 숨지마”
월드피플+
부푼 배, 종양 탓인 줄 알았는데…알고 보니 41주 만삭, ‘기적 출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난소 종양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던 한 여성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며칠 만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기적이 일어났다.1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시나이 메디컬센터에서 22파운드(약 10kg) 양성 난소 낭종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던 수즈 로페즈(41)는 수술 전 임신 검
광기의 식탐…“먹으려고” 새 254마리 잡은 中부부 덜미
단순히 입맛을 채우려던 부부의 행동이 심각한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며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9일 환구망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랴오닝성 선양 신민(新民)시에서 한 부부가 총 254마리의 새를 불법 포획해 8만 위안(약 1470만원) 이상의 생태계 손실을 입힌 혐의로 형사 구류됐다.겉으로는 ‘먹방 대회’의 기록처럼
글로벌 탑뉴스
“선물 되팔면 무례?” 멜로니의 ‘14억 자선 경매’, 트럼프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세계 각국 정상들로부터 받은 공식 선물 270여 점을 연말 자선 경매에 부친다. 총액 80만 유로(약 13억 8000만원)로 평가되는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멜로니 총리가 각국 정상들에게서 받은 선물을 자선 경매
“아들이 우월”…美대리모로 ‘100명 왕국’ 세운 中재벌, 결국 법원 제동
중국의 일부 재벌들이 미국인 대리모를 고용해 수십 명, 많게는 100명이 넘는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가정법원의 에이미 펠먼 판사는 2023년 여름 중국 게임사 두오이네트워크 대표 쉬보(47)의 친권 신청을 기각하며 “부모로서의 책임
아하! 우주
‘원형의 한계’를 넘어선 혁신, 막대 거울 우주 망원경
미 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은 천문학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우주 초기의 모습을 밝히고 외계 행성의 비밀을 풀어내는 등 강력한 성능으로 수많은 관측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제임스 웹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가 하나 남아 있다. 바로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외계 행성, 즉
“나도 태양계 달부자”…제임스 웹 망원경, 천왕성서 새 위성 발견
태양계 끝자락에 있는 천왕성에서 새로운 달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사우스웨스트연구소(SwRI)는 미 항공우주국(NASA)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웹 망원경)을 이용해 천왕성을 공전하는 새로운 위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길이가 불과 10㎞ 정도인 이 위성(S/2025 U1)은 천왕성에서 약 5만 6000㎞ 떨
추천! 인기기사
“UAE에 자리 뺏기나”…인도네시아 언론 “KF-21 사업서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잠수함 어뢰 한 방에 ‘쾅’…나토, 피격돼 침몰하는 군함 영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28세 백악관 대변인, 60세 남편 고백…“엄마보다 나이 많
‘코인 백만장자 부부’ 사막 참극…범인들 ‘이짓’까지 시켰다
美 19세 머스탱녀 체포 영상 ‘대폭발’…댓글 2000개 쏟
중국 VIP 죄수들, 태국 감옥서 성매매·파티 벌여…지하 비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日여성 ‘해외 원정 성매매’ 증가…“인신매매” 왜?
케찹 : 세계이슈
받은 선물 되판다는 멜로니, 트럼프는 어떻게?
美 B-21 닮았나?…中 고고도 스텔스 드론 CH-7 이착륙
美대리모로 100명 낳은 中재벌, 결국 법원 제동
“아시안게임 3관왕, 상금 상납 요구받아 파문…불효자 낙인·
세계 최초 AI 데이트 카페 등장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경두)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