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SK텔레콤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5억 규모의 쇼핑지원금을 전하는 ‘도전 15억 포인트’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전 대단한 럭키(Lucky) 포인트’, ‘대단한 쇼핑지원금’, ‘대단한 쇼핑쿠폰’의 3가지 형태로 나눠 동시에 펼쳐진다.
‘도전 대단한 럭키(Lucky) 포인트’를 통해 86만1100명에게 총 15억8천만원에 해당하는 11번가 쇼핑포인트가 증정된다.
SK텔레콤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1번가 상품 구입 후, 응모일 기준 구매확정 품목 금액을 합산해 1회당 최고 6번의 응모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 ‘START’ 버튼 클릭으로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11번가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 상품 구매 시 응모기회와 당첨확률을 2배로 높일 수 있다.
1등(100명)에 당첨된 이들에게는 1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2등(1000명)은 11만 포인트, 3등(10000명) 1만1천 포인트가 전달된다. 이어 4등(50000명), 5등(300000명), 6등(500000원)에게는 각각 3천, 2천, 1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한편 SK텔레콤 사용자 중 11번가에 새롭게 가입한 이들에게는 럭키포인트외 풍성한 혜택을 덤으로 전하는 ‘대단한 쇼핑지원금’도 동시 진행된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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