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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킹스턴, ‘소울 페스티벌’ 공연서 즉석 사인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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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션 킹스턴(Sean Kingston, 20)이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 공연 도중 깜짝 이벤트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션 킹스턴은 노래를 하다가 여러 장의 흰색 수건을 가지고 나오더니 즉석 사인회를 펼쳤다.

션 킹스턴은 열광적인 공연으로 흘린 땀을 닦은 수건에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사인한 수건은 션 킹스턴의 신나는 무대에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던졌다.

사인회는 금방 끝나지 않았다. 션 킹스턴은 노래를 부르는 내내 대략 10장의 수건에 사인을 했고 사인수건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서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에게 던졌다. 천재 뮤지션이라 평가받으며 미국의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듀엣까지 한 션 킹스턴의 사인을 받은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이날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에서 션 킹스턴은 대표 히트곡 ‘뷰티풀 걸스’(Beautiful Girls)와 자메이카 출신답게 레게 스타일이 섞인 ‘레팅 고’(Letting Go)로 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션 킹스턴이 DJ로 변신해 어셔, 레이디 가가 노래 등을 믹스해서 마치 클럽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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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 소울 페스티벌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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