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화장품 브랜드 이씰린이 대표제품인 퍼스트세럼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굿바이타월 이벤트’를 실시한다.
‘굿바이타월 이벤트’는 가을철 건조한 피부를 위해 ‘물기 있을 때 바르세요’를 슬로건으로 세안 후 물기가 있을 때 보습 제품을 발라, 여성의 피부 건강을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이씰린 퍼스트세럼은 세안 후 물기가 있을 때 바르는 신개념 에센스로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씰린 홈페이지에서 굿바이타월 배너를 블로그로 퍼가는 ‘굿바이타월 퍼가기 이벤트’로, 나노 발효에너지 2종세트, 화이트닝 퍼스트세럼, 이씰린노블기초 4종 키트 등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사진 = 이씰린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