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홀딱 벗고 8일 간 ‘크루즈 여행’ 참가자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국의 한 여행사가 누드 마니아들을 위한 여행상품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런던에 본사를 둔 크루즈 여행사 이워터웨이스(eWaterways)는 최근 “7박 8일 동안 알몸으로 크로아티아 해안을 크루즈 여행할 22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다.

이 여행사에 따르면 참가자는 내년 8월 27일부터 7박 8일 간 크루즈를 타고 ‘사랑의 섬’으로 알려진 라브섬과 북부 항구도시 자다르 등 아드리아해를 돈다. 참가비용은 약 550파운드(한화 97만원)로 알려졌다.

여행사측은 “주고객층은 누드를 사랑하는 40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옷을 벗어던진 채 자연과 동화되길 원하는 자연주의자(Naturalist)에게는 환상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자들은 크로아티아 누드 해변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할 수 있다. 단 모든 여행객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할 때에는 옷을 입는 걸 원칙으로 한다. 배에는 술집과 작은 식당이 있어 크로아티아 전통식이 제공된다고 여행사는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