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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하는데 울어 홧김에” 아기 죽인 비정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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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 하나인 페이스북의 게임을 즐기던 여성이 자신의 아이가 울자 화김에 죽여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북부에 사는 알렉산드라 V 토비아스가 27일 아이를 살해한 죄를 인정해 2급 살인죄로 징역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현지 한 수사 관계자는 “토비아스 씨가 페이스북의 인기 게임인 팜빌을 하던 중 아이가 울어서 화가 나서 아이를 세게 흔들었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지 검사는 “그녀는 플로리다주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최소 25년에서 최대 30년까지 징역을 살아야 하지만 이같은 경우에는 징역 기간이 짧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비정한 엄마는 오는 12월 재판를 받을 예정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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