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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체코 출신 모델 ‘야한도축’ 성인달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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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의 한 여성 모델이 도축하는 장면을 담은 기획성 달력에 참여해 논란을 사고 있다.

3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가 충격적인 도살 장면을 담은 성인 달력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 달력에 모델로 참여한 여성은 전 ‘미스 체코’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아나 코브자노바(27)다. 논란이 된 달력의 일부 사진에서 그녀는 반라의 모습으로 죽은 돼지를 도살하는 모습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의 한 관계자는 “사이코패스 만이 겁먹은 생명에 대해 공포나 폭력 행위 등의 묘사를 보고 성적인 흥분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코브자노바는 “이 달력은 자선 모금을 위한 달력”이라며 “달력의 모든 수익금은 맹인 등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훈련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반박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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