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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2개 다리6개’ 거북이 발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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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2개의 머리와 6개의 다리를 가진 거북이가 발견돼 화제라고 미국 NBC뉴스가 보도했다.

처음 발견된 곳은 터키 서부 마니사주(州)의 주도(州都)인 마니사(Manisa)의 한 가정집 뒷마당이었다. 거북이를 발견한 집주인은 즉시 동물원으로 데려갔다.

동물원 관계자에 의하면 거북이는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 얼룩을 한 스퍼-티히드 토토이스(Spur-Thighed Tortoise)종으로 태어난지 한 달 정도된 아기 거북이이다.

샴쌍둥이로 한 개의 등딱지에 두개의 머리가 반대 방향에 있으며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거북이의 평균 수명은 75년 정도이나, 자연 상태에서는 그 생존이 불가능하리라는 판단아래 현재 동물원의 마스코트로 보호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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