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몸무게 7.1Kg·키 60cm ‘거구증’ 신생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미 브라질에서 초대형 우량아가 태어나 화제다.

브라질 아마조나스 주의 도시 노바 올린다에서 지난 7일(현지시간) 몸무게 7.1Kg, 키 60cm 여자아기가 태어났다. 생후 6개월 된 아기에 맞먹는 몸집이다.

엄청난 덩치의 아기는 아마조나스 TV를 통해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아기는 머리털까지 무성해 갓 태어난 영아로 보이지 않는다.

브라질 언론은 아이가 태어난 병원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아기가 선천성 거구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아기가 거구증을 앓게 된 데는 엄마의 당뇨가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기의 엄마 로시네테 카르두주(42)는 브라질 원주민이다. 로시네테는 이번에 태어난 여자아기를 포함해 지금까지 자식 10명을 낳았다.

아기의 오빠와 언니들의 출생 체중을 보면 초대형 우량아의 탄생은 예고됐던 일이다. 9명의 형제 중 2명은 태어났을 때 몸무게가 각각 6Kg와 5.6Kg 나가 우량아 소리를 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