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꿀벌 쫓으려다 집 홀라당 태운 불행男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굴러들어 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는 옛말이 있듯이 한 남성이 벌들을 쫓아내려다가 자신이 쫓겨난 사태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지역신문 팜비치포스트에 따르면 현지 레이크워드 시 교외에 거주하는 마리오 고가 이날 자택 2층 난간에 생긴 벌집에서 벌들을 내쫓기 위해 연기를 피우다가 집 안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팜비치 카운티의 소방청 대변인 돈 데루시아는 “이날 정오 전께 발생한 화재로 5만 달러(한화 약 5760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화재에도 꿀벌들을 벌집에서 쫓아내는 데는 실패했다고.

사진=팜비치포스트(마리오 고의 자택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FA-50 들인 폴란드, 미그기 주고 우크라 ‘실전 드론’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비키니 입고 카페 간 女, 잘못인가?”…부산 해운대 발칵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