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시크릿가든’ 이종석 커밍아웃, 썬-오스카 러브라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 14회에서 천재 작곡가 썬(이종석 분)이 커밍아웃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오스카(윤상현 분)는 신인 작곡가의 거짓 진술로 또 다시 표절 시비에 휘말려 썬과 함께 신인 작곡가를 찾아갔다.

썬은 “고소 안 하고 봐줬으면 조용히 지냈어야지 어떻게 이렇게 나오냐”고 윽박질렀다. 이에 작곡가는 “이렇게까지 하는 게 맞았다”고 대꾸하며 “아직도 게이야?”라고 물었다. 썬은 수긍하는 듯 대답을 피했다. 이로써 썬은 동성애자임을 인정한 셈이 됐다.

”내가 무슨 죄냐”며 언성을 높인 오스카에게 작곡가는 “돈으로 해결하라”며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또 그는 “어차피 이 바닥에서 매장당할 텐데 돈이라도 챙겨야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썬이 오스카에게 “미안하게 됐다. 다 나 때문이다”고 털어놓자 그는 “다 너때문이면 나도 좋겠는데 그런 것 같지 않다. 그동안 (내가) 잘못 산 거 다 돌아오는 것뿐”이라고 자책했다.

한편 극 종결부에서 임종수(이필립 분)는 “너 누구야? 너 길라임 아니지?”라며 김주원(현빈 분)과 영혼이 바뀐 길라임(하지원 분)을 추궁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사진 =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 캡처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