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유명 여배우 장신위, 이번엔 ‘침실셀카’ 곤혹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화권 인기가수 겸 배우 장신위(23)가 침실에서 정체불명의 남성과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생활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아 때 아닌 곤혹을 치르고 있다.

얼마 전 열린 팬 사인회에서 남성 팬에게 기습적인 성추행을 당한 장신위는 이번 셀카 사진 논란으로 한 차례 더 마음에 상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매체 난하이왕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침대 위 남녀의 은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떠돌았는데, 네티즌들은 이 사진 속 주인공으로 장신위를 지목하고 있다.

문제의 사진에서 긴 생머리에 큰 눈을 가진 여성과 남성이 침대에 포개진 채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체 접촉이 상당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충분히 친구 이상의 관계로 짐작된다.

사진을 본 대다수 네티즌들이 “사진 속 여성이 장신위와 똑같다.”고 주장했으나 장신위 측은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인 커플의 사진일 뿐”이라고 극구 부인했다.

하지만 사진 속 여성의 이목구비와 헤어스타일, 화장법과 문신 위치 등이 닮은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흡사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반응이며, 일부 현지 언론매체들은 이 사진의 주인공을 장신위로 확신하기도 했다.

사진 속 진짜 주인공과 남성의 정체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장신위는 이번 파문이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인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신위는 지난 3일 베이징에서 열린 패션잡지 커버촬영 기념 팬 사인회에 참가했다가 한 남성팬이 경호원들의 손을 뿌리치고 기습적으로 가슴을 만지고 도주해 큰 충격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