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벵거의 고질적 ‘지퍼’ 말썽…푸마 “최우선 해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새 시즌부터 아스널의 유니폼 및 각종 용품을 공급하게 된 푸마가 공식 SNS를 통해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를 최우선순위로 해결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스널과 푸마는 2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앞으로 5년간 푸마가 총 1억 7,000만 파운드(약 3,000억원)의 금액을 아스널에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로, 아스널은 이번 파트너쉽이 구단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트너쉽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축구 팬들은 푸마 공식계정에 많은 메시지를 보냈고, 푸마도 이에 일일이 답하며 아스널과의 새 계약에 큰 정성을 보였다. 그 중, 한 팬이 “벵거 감독에게 제대로 작동하는 지퍼가 달린 자켓을 공급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푸마는 “그것은 우리의 최우선순위다. 걱정 마라”고 응답하며 팬들의 호응을 샀다.



확대보기
나이키에서 제작한 유니폼을 입는 동안 벵거 감독은 유독 지퍼를 올리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이 자주 방송을 통해 노출되며 축구 팬들 사이에 색다른 재미를 줬다. 일부 팬들은 “감독에게 새 점퍼 좀 사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또 다른 팬들은 “벵거 감독이 지퍼를 잘 못 다루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첫번째 사진= 지퍼를 올리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이 수차례 방송에 노출된 아르센 벵거 감독(현지방송화면 캡처)

두번째 사진= 트위터에서 벵거 감독의 지퍼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고 있는 팬과 푸마 공식계정(트위터)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민망한 부위 다 비쳐”…‘명품 레깅스’ 심각한 품질 논란에
  • 불륜남과 남편 살해·드럼통에 시신 은닉한 아내, 사형 선고에
  • “5000년 만에 처음 만졌다”…‘세계서 가장 오래된 난파선
  • 불륜녀에게 칼 찔린 남편…살려달라 연락한 사람은 ‘아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