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필립, 2000억대 실제 재벌 2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이필립이 실제 재벌 2세라는 사실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서 가난한 무술감독 임종수 역을 맡은 이필립이 글로벌 기업 STG의 수장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라고 밝혀졌다.

2008년 방영됐던 MBC 다큐멘터리 ‘성공스토리’에 이수동 회장이 출연해 이필립이 자신의 아들임을 자연스레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됐던 이필립의 미국 대저택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필립의 아버지 이수동 회장은 연간 매출액 2000억 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 STG의 대표로 STG는 미국 워싱턴D.C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정직원 1700여명에 전 세계 35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수동 회장은 미국 국무부가 선정한 최고 IT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STG는 미 연방정부와 계약된 회사로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이 소개한 세계 25대 IT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 회장의 아들답게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 대학 출신으로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이필립은 2005년경 전문 경영인의 길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시크릿가든’에서 이필립은 스턴트맨 후배들을 먹여 살리느라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한 해외 유학파 액션스쿨 대표 임종수 역을 맡았다. 길라임(하지원 분)을 좋아하지만 재벌 2세인 김주원(현빈 분)에 비해 변변치 못한 자신의 처지 탓에 가슴앓이하며 묵묵히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 = SBS ‘시크릿 가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