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지아, ‘눈으로 말해요’ 눈빛종결자 등극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이지아의 눈빛 연기가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이지아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극본 김현준 유남경, 연출 김영준 김태훈 황정현)에서 국가대테러정보국 NTS의 엘리트 요원 한재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특히 때론 애절하고 때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몰입도를 높여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재희는 옛사랑 정우(정우성 분)을 바라볼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애절하고 슬픔이 가득한 눈빛을 보인다. 열렬히 사랑했던 만큼 그 사랑을 지켜봐야 하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 있기 때문.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정우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절실한 사랑의 감정을 드러낸다.



따뜻했던 재희의 눈빛이 얼음보다 차갑고 냉정하게 변하는 경우는 미국국토안보부 DIS 동아시아 지부장 손혁(차승원 분)과 마주할 때다. 늘 NTS의 우위에 있는 듯 행동을 해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던 차에 DIS가 NTS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사무실까지 들어온다는 말을 듣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손혁은 동양인 최초로 DIS 동아시아 지부장 자리에 오른 범상치 않은 인물. ‘아테나’에서 가장 돋보이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그런 그의 맞수로 떠오른 사람이 바로 재희다. 사람의 심중까지 꿰뚫어 보는 듯 한 그녀의 카리스마 눈빛은 손혁을 당황케 만들었다. 두 캐릭터가 부딪힐 때에는 팽팽한 긴장감까지 조성한다.

재희는 앞으로 손혁과 러브 라인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카리스마 커플이 어떻게 애정 전선으로 넘어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아테나: 전쟁의 여신’ 캡처

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jaen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