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승기 “연예대상 받으면 반납하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연예대상을 반납하겠다고 나섰다.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 이승기는 최근 2010 SBS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지목된 것에 대해 겸손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상 후보 발표) 뉴스 기사 보고 빵 터졌다”며 장난끼 섞인 말투로 “내가 저기 왜 올라가 있지?”라고 반문해 웃음을 줬다.

이어 “대상을 받으면 그대로 반납하겠다”는 말까지 꺼내자 방청객들은 “안 돼요”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국민 여러분이 주시는 상인데요?”라고 짓궂게 추궁하자 이승기는 “정 주시겠다면 받기는 하겠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2010 SBS연예대상은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 장윤정의 진행으로 오는 12월 30일 열린다. 올해 대상 후보로는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 이승기가 선정됐다.

사진 = SBS ‘강심장’ 캡처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