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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난 여자 친구로서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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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 왓슨
위키피디아(플리커/조엘라 마라노)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0)이 현재 자신은 여자 친구로서 형편없다며 솔로 예찬론을 펼쳤다.

엠마 왓슨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연예지 뮤직룸스와 인터뷰에서 “난 형편 없는 여자 친구”라며 “지금은 싱글이 편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엠마 왓슨은 지난 10년 동안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아 전 세계 수많은 팬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사람들이 먼저 끊임없이 다가온다. 난 항상 일하고 있어 지금은 남자 친구를 사귈 수 없다. 사실 기분은 좋다. 혼자인 경우도 멋지다.”고 말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6월 미국 브라운 대학에 함께 다니는 스페인 출신의 록가수 조지 크레이그와 사귀다가 지난해 9월께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녀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주인공인 로버트 패틴슨을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서 빼앗으려 한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캡처(플리커/조엘라 마라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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