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서영이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서영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의 Hard Rock hotel, Senado-square, Ruins of St. Paul’s, Venetian Hotel, Mounte Fortress 등지에서 ‘비밀의 방(Screet room)’이라는 콘셉트로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한편 이서영 스타화보는 지난 6일부터 SK텔레콤, KTSHOW, LGU+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스타화보
서울신문NTN뉴스팀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