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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소주 2병의 힘? ‘취중 명언’ 감동

작성 2011.01.19 00:00 ㅣ 수정 2011.01.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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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취중 명언으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이경규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코미디언 특집 1편의 초대손님으로 참여해 ‘개그의 달인’다운 뜨거운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이윤석과 가수 김태원이 출연해 이경규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석은 “형님이 술 한 잔 하면 명언이 쏟아진다”며 “지금 후배 윤형빈이 대필 중이다. 현재 반 권 정도 진행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경규는 “소주를 좀 마시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돌아온다. 소주 2병에 의지해 즉석에서 명언을 풀어내면 윤형빈이 받아적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이경규 명언의 일부를 공개했다.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지 않은 이유는 어디서 그 바람이 오는지 알기 때문이다. 자연 바람이 시원한 이유는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기 때문이다”고 말해 출연진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승승장구’ 18일 방송 분에는 KBS2TV ‘개그콘서트’ 장수 프로그램 ‘달인’의 개그맨 김병만이 코미디언 특집 2편의 주인공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2TV ‘승승장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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