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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의 충격 종결자는 누구? 팬들 의혹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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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생얼’의 충격 종결자?

과거 고운 피부 등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던 중년 팝가수가 최근 충격적인 생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 57세의 신디 로퍼는 지난 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전미 음악상인협회(NARM)에서 협회장 상을 수상했을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인기 팝가수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1980년대 팝 계를 주름잡았고, 지난 해 공식행사에서도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해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1일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신디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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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심한 붉은빛이 감도는 피부와 찾아보기 힘든 눈썹 등은 누가봐도 그녀를 환자로 오인하게 했다.

이는 지나치게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인 것처럼 보이나, 그녀가 단순히 일광욕으로 이런 증상을 보이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그녀가 피부과의 화학치료의 부작용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하는 등 충격적인 생얼을 둘러싼 의혹이 확대됐다.

그러자 신디 측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스파 치료의 부작용 때문일 뿐 어떤 질병도 앓고 있는 바 없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하지만 불과 며칠 전 뉴욕에서 그녀가 보여준 생기발랄하고 ‘동안’에 가까운 피부를 기억하는 팬들은 여전히 우려와 추측을 반복하고 있다.

한편 오는 13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제 53회 그래미 어워드에 또 한 번 노미네이트 된 신디 로퍼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위는 지난 주 뉴욕에서의 신디 로퍼, 아래는 최근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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