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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션 리차드 ‘킬러 본색’ 종횡무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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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연기자 션 리차드(27)가 SBS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요원으로 변신해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제중원’으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른 션 리차드는 ‘아테나’에서 손혁(차승원 분)의 오른팔이자 아테나 요원인 앤디 역을 맡아 몇번이나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작전을 수행하는 충직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 16회에서 션 리차드는 손혁의 순애보를 지켜주기 위해서 폭탄으로 무장한 조끼를 입은 채 적진 한가운데인 NTS에 위장잠입, 윤혜인(수애 분)을 구출하는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션 리차드는 극중 사람을 죽이면서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강렬한 킬러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원어민답게 유창한 영어발음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의 리얼리티를 살려 주목 받았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테나’에서 펼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달리 촬영장에서 순둥이 같은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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