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예가중계’에서 ‘얼짱리포터’로 화제를 모은 민송아는 최근 월간패션지 ‘뷰티라이프’의 모델로 나서며 직접 제작한 첫 드레스 작품을 선보였다.
현재 홍대 대학원 의상 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민송아는 학교 과제로 직접 제작한 드레스를 이번 기회를 통해 공개했다.
민송아는 “아직은 첫 학기고, 서양화과 출신이라 아무래도 재단 능력이 아직은 좀 부족하지만 이렇게 작품을 공개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뷰티라이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