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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현빈은 입대를 위해 떠났지만...
박종익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1.03.07 15:59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입대를 앞둔 현빈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찾았다.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되며 21개월간의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24일 해병대 지원서를 접수하고 같은 날 수원 병무청에서 면접을 본 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했다.
포항=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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