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사람처럼 ‘킥보드’ 타는 견공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사람처럼 자신의 뒷발로 지면을 차서 바퀴를 굴리는 일명 ‘킥보드’를 타는 견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은 미국 조지아주 캔턴에 사는 킥보드 타는 견공을 소개했다.

이 킥보드 타는 견공은 사냥개의 일종인 브리아드 개 종류로 매우 밝은 갈색 빛깔의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의 삽살개와 비슷하다.


‘노먼’이란 이름의 20개월 된 이 견공은 킥보드를 타고 자신의 마을을 산책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전해졌다.

주인 카렌 코브는 어느 날 킥보드를 타고 산책을 나서면서 자신의 애견 노먼과 함께 나갔고 노먼이 킥보드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코브는 “노먼이 뒤뜰에서 킥보드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고 직접 태워주면 재미있어할 것이란 생각에 타는 법을 가르쳤다.”며 “이제 킥보드를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 영리한 노먼은 수많은 복종훈련 대회에 참가한 이력이 있으며 태어난 지 15개월이 됐을 때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노먼은 이미 인터넷상에서 킥보드를 타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어 페이스북에 수많은 사람이 친구신청을 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심야 TV 토크쇼인 ‘스투피드 팻 트릭스’에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브리아드는 프랑스가 원산지로 용감하고 예민하며 청각이 발달해 오래 전부터 목양견으로 사육되어왔고 프랑스 공식 군견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또한 성격은 온순하고 쾌활해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고 다른 애완동물이나 어린이들과 잘 어울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