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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양파 “‘나는 가수다’ 대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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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돌아온 가수 양파가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정정당당한 대결을 원한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8일 미니앨범 ‘Elegy Nouveau’의 타이틀곡 ‘아파 아이야’를 공개한 양파는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의 쾌거를 이룩하며 컴백무대 전부터 인기 몰이 중이다.

특히 ‘나는 가수다’ 출연 가수들의 음원 인기에 힘겨워하던 기존 컴백·데뷔 가수들에 비해 가파른 순위 상승세를 보여 ‘양파 효과’의 전초를 보이고 있다.

이에 양파는 소속사를 통해 “‘나는 가수다’를 즐겨본다.”면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이 재조명 되는 기회가 와서 매우 좋다. 나 또한 기회가 된다면 프로그램에 출연해 선후배들과 정정당당한 경합을 펼쳐보고 싶다.”고 출연의사를 밝혔다.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으로 5월 중순까지 방송이 중단된데다 부정적 여론으로 가수들이 출연을 꺼리는 현 상황에서, ‘나는 가수다’의 재도전이 시작될 경우 충분한 가창력과 인지도의 양파가 출연할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양파의 새 앨범 타이틀인 ‘아파 아이야’는 히트메이커 김도훈이 작곡하고 휘성이 작사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티아라의 ‘왜 이러니’와 지나의 ‘Black&White‘등을 통해 작사가로도 인정받은 양파는 이번 앨범에서 5곡의 작사·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양파의 컴백무대는 4월 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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