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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려고…” 손녀뻘 소녀에 ‘몹쓸짓’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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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뻘 나이의 초등학생 소녀들을 은밀하게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중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에서 무허가 보육시설을 운영하던 후앙 후이(58)는 이곳의 원생들 가운데 10세 여자아이 5명을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영자신문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찰에 체포된 후앙은 “나이가 어린 여성과 성관계를 하면 젊어지고 건강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녀들을 겁탈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아 주위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피해 소녀들은 대부분 농촌지역에서 돈을 벌려고 이 지역으로 몰려든 부모가 맡긴 아이들로, 이같은 추악한 범죄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부모에게 알리지 말라.”며 성관계를 할 때마다 1위안(166원)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총 5건의 강간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남성의 형량은 다음달 결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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