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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소속사 “우리도 이지아와 통화 안돼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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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본명 정현철)와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이혼 소송 소식이 충격을 준 가운데 이지아의 소속사 측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지아와 통화가 안돼 확인중이다. 우리도 기사보고 알았다” 며 “전속 계약 후 한번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 고 말했다. 또 “이지아와 통화가 되는대로 이와 관련된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스포츠서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지아는 최근 서태지를 상대로 서울 가정법원을 통해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을 냈다. 이지아는 이번 소송에 위자료로 5억 원, 재산분할로 5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분할 소송은 이혼이 진행중이거나 이혼한 뒤 2년 안에 제기할 수 있는 소송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소송을 제기한 이지아는 지난 2007년 공중파 드라마로 데뷔한 뒤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함께 한 배우 정우성과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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