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중국 은행서 사제 폭탄 ‘쾅’ 수십명 부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의 한 은행에서 사제 폭탄이 폭발,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8시 30분(이하 현지시간) 경 중국 북서부 깐수지역의 한 지역은행에서 가솔린으로 만들어진 사제 폭탄이 폭발해 미팅을 위해 대기중이던 은행원들이 참사를 입었다.

이날 오전까지 총 60여 명이 폭탄에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19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사제 폭탄을 은행에 던지고 현장에서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달 자금 횡령 혐의로 이 은행에서 해고된 직원인 것으로 보이며, 해고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바다 위 원자력발전소…美 핵 추진 항공모함 포드함, 전력 생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