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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서 찍은 엔데버호 도킹 모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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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우주비행에 나선 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의 우주정거장 도킹 모습이 트위터에 사진으로 공개됐다. 

이 사진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도킹 직전의 엔데버호 모습을 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하는 한 우주비행사가 촬영해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이날 엔데버호는 성공적으로 우주정거장과 도킹해 탑승한 우주 비행사 6명이 무선 통신위성 2기 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하는 론 가란은 이날 도킹 순간을 자신의 트위터(@Astro_Ron)에 사진과 함께 “우리집에 손님들이 왔다!”(Our house guests have arrived!)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믿을수 없는 사진” (sandu***), “정말 놀랍다.”(Kickal***)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지난 16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엔데버호는 마지막 우주임무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지구로 귀환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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