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토마스쿡 2집 “김동률, 이상순, 조원선 등 뮤지션 대거 참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싱어송라이터 뮤시젼인 정순용이 10년만에 발표한 솔로앨범 ‘Journey(져니)’에 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발표한 토마스쿡 2집 음반에는 김동률과 정순용이 공동음반 프로듀스 리스트에 나란히 올라 화제를 모았다. 데뷔 이후 김동률의 첫 외부 음반 프로듀싱 앨범이라는 점에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이어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이자 김동률과 베란다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한 이상순이 기타연주에 참여했고, 영화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박지만과 롤러코스터의 보컬 조원선이 연주와 코러스에 투입돼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2001년 이후 10년만에 뮤지션 정순용의 토마스쿡 2집 음반이 나오자 국내 정상의 뮤지션들도 이번 음반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뮤지션 이적은 트위터에서 “정순용, 그 빛나는 재능의 귀환. 참 좋은 뮤지션의 멋진 새 앨범”이라는 글을 올려 기대를 드러냈다.

정순용은 ‘마이앤트메리’ 3집 음반으로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 수상과 더불어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올라 우리시대의 뮤지션으로서 촘촘한 행보를 선보여 왔다.

8곡이 담긴 토마스쿡 2집 음반의 타이틀곡 ‘아무것도 아닌 나’는 자극적인 사운드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어쿠스틱 사운드가 전원 풍경을 떠오르게 한다는 평가다.

한편 김동률은 이번 토마스쿡 음반의 선곡 작업에서 부터, 편곡에 관한 조언, 앨범 전반에 대한 디렉팅을 하면서 애정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녹음기간 내내 녹음실을 출퇴근 하며 프로듀싱을 하면서도 ‘싱어송라이터’ 라는 앨범의 특징 때문에 작곡이나, 작사에는 참여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