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일본 AV 1만개나 번역한 대학생, 결국 퇴학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본 성인비디오(AV) 번역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공부를 소홀히 해 다니던 대학도 퇴학당한 타이완의 한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중국 타이완망은 29일 “타이완 한 대학생이 일본AV를 1만개나 번역하다 다니던 대학에서 퇴학당했다.”고 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8세의 이 남성은 타이완 모 대학 학생으로 어린시절 부터 일본문화에 빠져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이 남성이 처음 일본 문화에 빠진 것은 중학교 시절에 본 일본 드라마. 이후 각종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번역하다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 일본 AV를 번역하다 수입을 얻게 된 것.

AV 1편을 번역했을 때 수입은 2천 타이완달러(약 7만 5천원). 많을 때는 10만 타이완달러(약 370만원)까지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을 소홀히 한 이 남성은 유급을 반복하다 결국 퇴학 처리됐다. 이 남성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AV를 봤을 때는 흥분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며 “가끔 번역에 몰두하다 보면 토할 거 같다. 이 일을 본업으로 할 생각은 없다.” 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