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하루라도 안먹으면…” 소세지 중독男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사람들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 그러나 이 음식을 매일 같이 꼭 먹어야 한다면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최근 영국의 한 남성이 ‘소세지 중독’으로 화제에 올랐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회계사 데이비드 하딩(47). 그는 최근 영국 최초로 ‘소세지 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는 사람이 됐다.

그가 하루에 먹는 소세지 양은 13개 정도로 이 생활을 5년째 지속하고 있다. “소세지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 없다.” 는 하딩의 집에는 소세지 전용 냉장고도 있다. 하딩은 최근 ‘소세지 중독’으로 카운셀링과 최면 치료를 시작했다. 하루에 1개라도 소세지를 먹지 못하면 불안 증세를 느끼기 때문.

하딩은 “개인적 노력으로 ‘소세지 중독’을 벗어나는데 한계가 있어 전문의에게 치료를 부탁했다.” 며 “현재까지는 순조롭게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자 하딩이 좋아하는 소세지 회사 사장도 응원에 나섰다.

소세지 회사 캐빈 사장은 “우리 소세지를 사랑해 주어서 감사하다.” 며 “먹는 습관을 잘 조절해 건강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13세 제자 아이 낳은 여교사…결국 유죄 인정,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