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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3살 딸 “내 동생 이름은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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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이름은 에바야!”

할리우드 배우들의 일상생활을 취재하는 파파라치에게 있어 스타들의 아이들도 주요 표적 중에 하나다.

지난 주말 LA에서 두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배우 제시카 알바(30)와 딸 아너 워렌(3)이 나란히 파파라치 카메라에 걸렸다.

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녀를 파파라치들이 놓치지 않은 것. 그러나 취재 중 작은 해프닝이 일어났다.

한 파파라치가 상냥한 목소리로 엄마 뱃속에 아기에 대해 묻자 딸 아너가 “응. 에바(eva)라고 해.”라고 답변해 버린 것.

아너는 아기 성별에 대한 소문과 이름까지 팩트를 한방에 발표(?)해 버렸다. 해외언론은 어린 아기인 아너가 평범한 아저씨와 파파라치를 구분하지 못해 생긴 해프닝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바는 지난 2월 페이스북을 통해 “아주 기쁜 소식을 알린다. 아너에게 동생이 생겼다. 희소식을 모두에게 직접 전해 기쁘고 흥분된다.”며 임신소식을 전했다.

알바는 2008년 5월 영화제작자 캐시 워렌(32)과 결혼했으며 한달 만인 6월 첫 딸인 아너를 낳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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