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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측 “조니 시몬스와 열애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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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엠마 왓슨(21)의 측근이 16일(현지시간) “배우 조니 시몬스(24)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고 밝혔다.

엠마 왓슨의 측근은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그냥 순수한 관계” 라며 “왜 이런 열애설이 나왔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할리우드의 한 연예 전문매체는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가 열애중” 이라며 “왓슨이 시몬스를 그 누구보다 멋진 남자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두사람은 현재 영화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를 촬영 중이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은 작년 남자친구 제이 배리모어와 결별한 후 모델 조지 크레이그, 록가수 라파엘 케브리안 등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다음달 14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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