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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저작권료 수입 100억대…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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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형제 저작권료 공개


용감한형제 저작권료 수입이 100억원대로 밝혀졌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 코드’에서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한 것.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는 이날 2007년 가수 렉시의 3집 타이틀곡 ‘하늘 위로’를 작곡해 첫 성공을 거둔 일을 공개하며 “돈이 들어오는 자체가 신기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저작권료를 높였고, 기준에 안 차는 액수가 들어올 경우 짜증을 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용감한 형제는 2008년부터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등 히트곡들을 연달아 내놓으며 100억원대 저작권료를 벌어들인 과정을 설명했다.

MC 윤종신과 유세윤의 감탄에는 “전체 매출은 100억원 이상이지만 이것저것 빼고 나면 순이익은 얼마 안 된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빅뱅 앨범, 자신의 솔로 앨범, 태양, 2NE1(투애니원), 엄정화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빅뱅 지드래곤은 저작권협회 등록 곡이 120여 곡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저작권료 1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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