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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 닦았다”…카라 日악수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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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수 깎아내리기?

일본의 한 매체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카라의 멤버들이 현지 팬들과 악수회 직후 손을 열심히 닦았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뉴스포스트 세븐’은 18일 팬과 악수회 직후 손을 열심히 닦는 카라 멤버의 행동에 실망했다는 한 30대 여성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매체는 “카라 멤버가 한사람 한사람 팬들에게 ‘고맙다’고 하며 웃는 얼굴로 악수했다.” 며 “그러나 악수회 전과 후의 행동이 팬들의 위화감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매체에서 언급된 이 팬은 인터뷰에서 “팬이 사라지자 스태프가 카라 멤버에게 휴지를 건넸다.” 며 “카라 멤버들은 열심히 자신의 손을 닦았다.”고 전했다.

또 “팬들이 안보인다고 생각해 그랬겠지만 적어도 팬들이 완전히 사라질때 까지 참아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우리는(팬들은) 오늘밤 손을 씻지 않을 생각이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일본에서 악수회는 연예인이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팬서비스로 기사에서 언급된 구체적인 행사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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