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수중발레?…춤추는 ‘아기 하마’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마치 수중발레를 하듯 물속에서 재주를 부리는 ‘아기 하마’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새끼 하마는 관중 앞에서 수중발레를 선보이면서 동물원 스타로 등극했다.

생후 7개월 된 이 깜찍한 아기 하마 ‘애다마’(Adhama)는 어미 푸나니와 함께 매번 수족관에 잠수해 물놀이를 즐긴다. 특히 애다마는 자신의 몸을 옆으로 틀어 빠르게 회전하고 앞뒤로 공중제비를 넘는 묘기를 관람객들 앞에서 뽐낸다. 이 아기 하마의 애교스러운 몸동작은 인터넷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물원의 담당 사육사 매트 애켈은 “애다마는 크면서 점차 독립심을 갖추고 있다. 또 성격도 분명히 좋아져 흥미롭다. 그는 어미와 함께 놀이하며 의사소통을 주고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미가 새끼를 미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단지 놀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라면서 “새끼 하마는 물 위로 올라와 숨 쉬고 다시 물 속에서 물놀이를 즐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아기 하마는 지난 1월 26일 약 45kg의 몸무게로 건강히 태어났으며, 스와힐리어로 명예나 영광이란 의미를 가진 애다마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교통사고 당한 여성에 접근해 성폭행”…경찰 대응은 더 충격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옷 벗는 女손님’ 찍던 펜션 주인, ‘아동용 속옷’ 수집까
  • 인니 언론 “한국 KF-21 전투기 성공에 인도네시아가 큰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13세 소녀 임신시킨 뒤 살해한 남성, 수감 2주 만에 숨졌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집단 성폭행 후 안락사 여성’에 트럼프와 스페인이 충돌한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