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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 칼로리 먹는 330㎏ ‘세계 최고 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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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무려 2만 칼로리를 소비하는 ‘세계 최고의 비만녀’가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사이즈’(Big Size)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수잰 에만(32)은 하루에 2만 칼로리를 소비하며, 몸무게는 330㎏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으로 꼽힌다.

일반인과 확연히 다른 신체사이즈를 가졌지만 그녀는 자신의 생활에 만족한다고 주장한다.

수잰은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뚱뚱해질수록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끼며 더 섹시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검진을 받고 있고 특별히 음식섭취량을 높이진 않았지만, 현재 수잰의 몸무게는 자연스럽게 늘고 있는 추세다.

그녀는 “매일 잊지 않고 근육운동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 혈액검사도 받고 있다.”면서 “다만 당 수치 조절을 위해 단 음식은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까지 몸무게를 약 362㎏까지 늘이는 것이 목표”라면서 “누구도 깰 수 없는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수잰의 담당의사는 그녀의 ‘어메이징’한 목표가 결국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지만,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싶다는 욕심을 꺾진 못했다.

담당의사는 “수잰에게 정신적 이상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 비만치료가 어려운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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