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길가던 여대생 속옷 강제로 뺏은 황당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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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도쿄 마치다시에서 길가던 여성의 속옷을 강제로 벗겨가는 황당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이같은 황당 범죄는 지난 6월 부터 최근까지 3차례나 일어났다. 최초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6월 8일 오후 9시경 마치다시 거리.

 귀가 중이던 한 여고생(18)을 뒤에서 몰래 쫓던 범인이 여고생을 때리고 속옷을 강제로 빼앗아 달아났다.

이후 한 여대생(19)이 같은 수법으로 당했으며 두명 모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어 범인이 다가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시청 측은 동일범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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