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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린 현금 수송차, 고속도로서 ‘돈다발’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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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지폐가 공중에 흩날리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A2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유로 지폐가 사방으로 흩날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지폐는 이곳을 지나던 현금수송차의 뒷문이 열리며 고속도로 사방으로 퍼진 것.

갑작스러운 해프닝을 접한 운전자들은 여기저기 길가에 떨어진 지폐를 줍기위해 갓길에 차를 세워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네덜란드 언론은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양손에 현금을 잔뜩 챙겨서 떠났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고속도로에 떨어진 돈은 10, 20, 50유로 짜리 지폐였다.” 며 “사건이 발생한 구체적인 사항을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아직까지 현금이 어떻게 고속도로에 떨어졌는지, 금액은 어느정도 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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