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려 40명 태운 승강기 19층서 그대로 추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정원을 무시하고 운행하던 승강기가 결국 추락하는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광저우일보는 10일 광둥성의 한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19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20명이 골절상 등 중ㆍ경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9일 오전 0시30분께 광둥성 둥관(東莞)시의 신청스(新城市)호텔에서 20명을 태운 엘리베이터가 19층에서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엘리베이터는 19층에서 8층까지 한 번에 떨어졌다가 잠시 멈추는 듯했으나 다시 1층까지 추락했다.

오티스 제품인 이 엘리베이터의 정원은 13명이지만 20명이 타도 경보장치가 울리지 않았고 갑자기 철선이 끊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면서 추락했다고 피해자들은 전했다.

중국 안전당국은 현장을 폐쇄한 뒤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 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