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로또다!”…무려 1억원 넘는 305kg 다랑어 낚였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뉴질랜드의 젊은 어부가 무게 305kg의 거대한 참다랑어를 낚았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제레미 워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성 웨스트포트에서 낚시를 하는 가운데 거대한 참다랑어 한 마리를 발견했고 동료 4명과 힘을 합쳐 2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배 위로 올리는 데 성공했다.

워커의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참다랑어의 무게는 305.8kg. 워커의 낚시꾼 인생 최대 월척인 이 참다랑어는 북섬 타라나키 항구에 있던 다른 낚시꾼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워커는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척일 것”이라고 벅찬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이정도 크기 참다랑어라면 가격이 12만 뉴질랜드달러(1억 1300만원)도 넘는다는 것이 수산물 거래업자들의 공통된 의견. 올해 초 잡힌 342kg짜리 참다랑어 한 마리는 39만 6000달러(3억 7300만원)로 거래되기도 했다.

하지만 워커는 이 참다랑어를 시장에 내다팔지 않고 잘라서 함께 고생해준 동료들에게 똑같이 나눠주기로 했다. 워커는 “내 인생에 큰 기쁨을 안겨준 참다랑어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바비큐해서 나눠 먹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확대보기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