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오바마 대통령 “반 총장 부러워요~ 연임 비결 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반기문 총장이 부러워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뜻하지 않게 본심(?)을 드러내 화제에 올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주최한 제66차 총회 개막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반기문 총장은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해 그가 부럽다.” 고 밝혀 좌중을 웃겼다.

이어 “반 총장의 (연임)비결이 무엇인지 배워야 겠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은 내년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위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 오바마 대통령은 집권 이래 지지도가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재선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한편 반기문 총장은 지난 6월 192개 유엔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이 확정되며 ‘동양적 리더십’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돈 자랑이 부른 참사”…SNS 현금 과시하다 여장 절도범에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김정은 딸에게 손댄 장면 그대로 방송…북한 체제의 금기 논쟁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외도 남편에 “사과하라” 판결 뒤 파문 확산…중국 ‘불륜 폭
  • 일본 굴욕 어쩌나 …“한국 해군이 일본보다 강해” 우려 나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