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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잘생긴 멍청이”…축구스타 전 애인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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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가 올들어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9일 호날두의 전 애인인 네레이다 가라르도(27)가 “호날두는 얼굴만 잘 생겼지, 지능은 형편없다.”는 등 그에게 독설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네레이다가 이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배경은 설명하지 않았지만, 호날두가 지난 2008년 네레이다에게 결별을 통보했음을 상기시켰다.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아약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올시즌 승승장구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사생활과 관련해 안티 팬들도 적지않은 사실을 의식한 듯 그는 지난주 한 언론 회견에서 “부유하고 잘 생긴, 위대한 선수라는 이유로 일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전 여친 네레이다는 “호날두는 자부심만 지나치게 강하고 지적이지 못해 어린이 팬들의 역할모델이 될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 절하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새 남편이 “잠자리에서도 호날두보다 훨씬 낫다.”고까지 독설을 이어갔다.

네레이다와 헤어진 후 요즘 모델 이리나 샤크와 사귀고 있는 호날두는 한살박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여러 여성과 염문을 뿌려온 그는 아들의 생모에 대해서는 여지껏 함구하고 있다.

사진=더 선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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