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호날두는 잘생긴 멍청이”…축구스타 전 애인 독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가 올들어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9일 호날두의 전 애인인 네레이다 가라르도(27)가 “호날두는 얼굴만 잘 생겼지, 지능은 형편없다.”는 등 그에게 독설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네레이다가 이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배경은 설명하지 않았지만, 호날두가 지난 2008년 네레이다에게 결별을 통보했음을 상기시켰다.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아약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올시즌 승승장구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사생활과 관련해 안티 팬들도 적지않은 사실을 의식한 듯 그는 지난주 한 언론 회견에서 “부유하고 잘 생긴, 위대한 선수라는 이유로 일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전 여친 네레이다는 “호날두는 자부심만 지나치게 강하고 지적이지 못해 어린이 팬들의 역할모델이 될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 절하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새 남편이 “잠자리에서도 호날두보다 훨씬 낫다.”고까지 독설을 이어갔다.

네레이다와 헤어진 후 요즘 모델 이리나 샤크와 사귀고 있는 호날두는 한살박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여러 여성과 염문을 뿌려온 그는 아들의 생모에 대해서는 여지껏 함구하고 있다.

사진=더 선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