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콜라 먹으면 세금 더 내!”…프랑스도 ‘비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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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덴마크 정부가 세계 최초로 ‘비만세’를 부가하기 시작한데 이어 프랑스도 이 대열에 동참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가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에 ‘비만세’를 부가하기로 했다.” 며 “약 1%정도의 세금이 부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제로 칼로리의 탄산음료는 제외되며 매년 1억 파운드(한화 약 1800억원) 이상의 세수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날로 늘어가는 아이들과 성인의 비만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며 걷어진 세금은 농민들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덴마크는 지난 1일부터 지방 함량이 2.3%를 초과하는 고지방 식품에 대해 포화지방 1kg당 16덴마크 크로네(약 3400원)의 ‘비만세’를 부과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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