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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t ‘금소’도 있는 328m 초고층 中호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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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으로 알려진 장쑤성(江蘇省) 화시(華西)에 초호화 고층 호텔이 문을 열었다.  

지난 8일 오픈한 이 호텔의 이름은 롱시 국제호텔(The Longxi International Hotel)로 74층 규모로 높이는 무려 328m에 이른다. 높이로 따지만 파리의 에펠탑(324m)과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319m)보다 높으며 건설비는 무려 4억 7000만 달러(약 5500억원)가 투입됐다.

호텔에는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800개의 객실이 있으며 전시홀, 각종 레스토랑, 수영장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특히 이 호텔의 ‘명물’은 60층 전망대에 들어선 무려 1t의 순금이 들어간 ‘금소’(金牛)로 약 57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 관계자는 “이 호텔은 급속히 발전한 지역의 부(富)를 상징한다.” 며 “세계에서도 손 꼽히는 높이로 건설된 만큼 최고의 호텔로 우뚝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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